I'm upset.
I cant stop crying.
You know, it's those moments where nothing in the world can make you feel better except for you telling yourself that it's all going to be okay and believe that everything is going to be okay.
Yeah that.
I feel weird. I need all the love, I guess. I mean, I think it's gone dry now since all I do is GIVE GIVE GIVE AND GIVE. I dont know.
Tell me world, what is wrong now?
jdhalwkhdiwdhlknalsibhdsjsb
*more key mash*
NO, I'm not okay. I feel like... I feel like I'm going to throw up.
God, what is wrong with me? I'm listening to depressing songs and no its not on purpose. My iTunes is just so gay and plays all the sad songs. Stupid iTunes.
I tend to scribble in Hangul when I dont want anyone to read or find out but I just feel like I need to write about it. I'm sorry but I have to.
나는 틀린 무슨을 모른다. 나는 나가 미치게 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 그리고 노래는 진짜로 저를 이동했다. 나는 울기 같이 느낀다. 정지가 나에 의하여 저를 아래로 도중 내내 당기고 있는 저 안쪽에 이 괴괴망측한 감각 기운다. 그것은 순전히 아프는가 그러나 나는 그것을 멈추기 위하여 하고 무엇 가정하는가 인가? 나는 모른다. 도우십시오. Oh 신, 나는 하기 위하여 무엇을 모른다. 나는 회복하고 나의 발에 돌아오고 나 자신을 위해 강하게 체재하는 방법을 모른다. 이것은 너무 많이이다. 때때로 나는 포기 같이 느낀다. 나가 사랑하고 무슨 무슨을에 포기하십시오. 그리고 이렇게 많은 시간 나는 나의 자신의 좋은을 위해 강하게 체재한다. 그러나 지금, 나는 다만 모두가 저에게 느낌을 희망 없는 작은 남겨두는의 아래 후에 부서진ㄴ다는 것을 짐작한다.
GO AWAY UGLY FEELING. PLEASE.
Now off I go to do some more crying on my own.
I'll be on a hiatus and I'll come back when I feel like myself again.
Dangsineul mohdu saranghasipsi-oh.
